규준

규준이 지금 어디에 서 있나

규준이 어디서 왔는지를 밝히겠다고 해 놓고 그 표를 감춰 두면 말만 한 것입니다. 표본이 얼마나 모였고 설계와 얼마나 다른지를 그대로 냅니다.

영역별 규준 — 설계값과 관측값

표본이 200명을 넘어야 관측값으로 갈아탑니다.

영역설계 평균설계 SD 관측 평균관측 SD표본쓰는 것
지능 검사 · 도형 추론 6.20 2.18 0 설계값
지능 검사 · 수열 추론 6.27 2.15 0 설계값
지능 검사 · 언어 유추 6.49 2.13 0 설계값
지능 검사 · 산술 추론 6.14 2.17 0 설계값
지능 검사 · 공간 회전 5.98 2.20 0 설계값
정서지능 검사 · 자기 인식 42.80 6.70 1 설계값 199명 더
정서지능 검사 · 자기 조절 42 7 1 설계값 199명 더
정서지능 검사 · 동기 43.50 7.10 1 설계값 199명 더
정서지능 검사 · 공감 44.30 6.50 1 설계값 199명 더
정서지능 검사 · 사회적 기술 42.30 7.30 1 설계값 199명 더
표본이 문턱을 넘기 전에는 설계값을 그대로 씁니다. 얇은 표본으로 규준을 갈아 끼우면, 그 몇십 명이 우연히 잘하는 사람들이었을 때 모두의 점수가 통째로 내려갑니다. 설계값은 적어도 틀린 방향이 일정한데, 얇은 표본은 틀린 방향이 매번 바뀝니다.

문항 난이도 — 설계한 것과 실제

문항 하나가 100번 나가야 정답률을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답률을 말할 만큼 나간 문항이 없습니다.
「설계」는 문항을 만들 때 이 정도가 맞히리라 여긴 비율이고, 「실제」는 실제 정답률입니다. 어긋남이 크면 그 층의 값을 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 고치는 것은 사람이 합니다. 자동으로 바꾸면 어제 잰 점수와 오늘 잰 점수가 다른 자에 놓입니다.

신뢰도 — 가정한 값과 실제로 잰 값

같은 검사를 두 번 이상 본 분이 30명을 넘으면 가정값 대신 실측값을 씁니다.

검사가정한 신뢰도잰 신뢰도 재검사자연습 효과쓰는 것
기억력 검사 0.88 0 가정값 30명 더
지능 검사 0.86 0 가정값 30명 더
정서지능 검사 0.90 0 가정값 30명 더
신뢰구간(「98~108 사이」)의 폭은 신뢰도에서 나옵니다. 그 신뢰도는 지금까지 제가 그럴듯하다고 여겨 적어 둔 값이었습니다. 같은 사람의 1회차와 2회차 점수 상관을 재면 실제 값이 나옵니다 — 규준을 실측으로 갈아탄 것과 똑같은 논리입니다. 문턱을 넘으면 신뢰구간의 폭이 가정이 아니라 측정에서 나오게 됩니다.
두 번째 검사가 첫 번째보다 얼마나 오르는가 — 연습 효과입니다. 지금까지 「대개 조금 오릅니다」라고 말만 했는데, 이제 숫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

문항 변별도 — 깨진 문항 찾기

문항 하나가 100번 나가야 변별도를 말할 수 있습니다. 상관이 0.1 아래면 살펴볼 자리입니다.

아직 변별도를 말할 만큼 나간 문항이 없습니다.

정답률만으로는 깨진 문항을 못 찾습니다. 정답이 둘인 문항도 난이도는 멀쩡해 보입니다. 변별도는 그 문항을 맞힌 것과 나머지 총점의 상관입니다 —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틀리는 문항은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정답이 둘이거나, 지문이 모호하거나, 정답이 아예 틀렸거나). 검증 스크립트가 「정답이 정말 맞는지는 사람이 풀어 봐야 압니다」라고 포기해 둔 자리를 자료가 대신 채웁니다. 고치는 것은 사람이 합니다 — 여기서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만 알려 줍니다.

연령대별 규준까지 얼마나 남았나

지금 관측 규준은 전체 하나로만 셉니다. 그런데 인지 점수는 나이에 따라 실제로 달라서, 연령대별 표본이 100명을 넘으면 「40대는 40대끼리」 견주는 쪽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이 표는 그날까지 얼마나 남았는지입니다. 연령대를 넣지 않은 검사는 「모름」에 셉니다.

검사연령대표본
정서지능 검사 30s 1명 99명 남음

규준에서 뺀 응답

아직 걸러낸 응답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 줄로 누른 응답·찍은 답이 많은 응답·너무 빨리 끝낸 응답을 탐지해서 알려 줍니다. 그런데 한동안 그 세션을 규준 계산에는 그대로 넣고 있었습니다 — 「이 점수는 알려 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적어 놓고 그 점수로 모두의 눈금을 만든 셈입니다. 지금은 뺍니다. 본인에게는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 자기 점수를 볼 권리와, 남의 눈금이 될 자격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실측 난이도로 뽑기

아직 꺼져 있습니다
검사 횟수
0 / 300
실측된 문항
0 / 0
문항이 충분히 나가면, 층 안에서 목표 난이도에 가장 가까운 문항을 고르는 쪽으로 바뀝니다. 문항을 하나씩 내주는 적응형 검사는 아닙니다 — 그쪽은 문항마다 변별도까지 추정된 자료가 필요하고, 정답률만 가지고 하면 고정형보다 나빠집니다.
이 점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